오늘의유머에 올라왔고 다른 커뮤니티에도 함께 뜬 짤 36개. 그중 9개는 여기서 처음 터졌습니다.
고백하고 차인 딸이 불평하자 바로잡는 어머님고백에 실패한 딸이 엄마를 닮아 외모가 별로라며 한탄했어요. 그러자 엄마는 나약한 소리 하지 말라며, 자신은 아빠를 차지했다고 당당하게 받아쳤네요.
국중박 전시실에서 오열한 80세 노인독립운동가 박원근 지사의 아들이 76년 만에 아버지의 글씨를 박물관에서 발견하고 무릎 꿇어 오열했다. 평생 유품 하나 없이 그리워했던 아버지의 흔적을 처음 만난 순간이다.
런던 대영박물관이 싫어하는 짤남의 나라 유물을 가방에 담거나 통째로 들고 가는 모습으로 대영박물관을 풍자하고 있어요. 전 세계 유물을 가져다 전시하는 걸 비꼬는 밈이더라고요.
오픈 후 3개월치 예약 다 찼다는 미용실장애인 교육을 받은 미용사와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미용실이에요. 가격도 저렴해서 오픈하자마자 예약이 꽉 찼더라고요.
💥교사인데 오늘 진짜 마음 울렁울렁함...발표를 힘들어하는 학생을 위해 선생님과 친구들이 끝까지 기다려주고 응원해줬어요. 수업이 끝난 뒤 학생이 보낸 감사 메시지에 선생님도 큰 감동을 받았네요.
곤충갤러리에 존재하는 암묵적인 룰.jpg어떤 사람이 곤충 갤러리에 벌레 사진을 올리고 제발 도와달라고 글을 썼어요. 하지만 갤러리 사람들은 정체를 알려주는 대신 다들 침묵으로 일관하더라고요.
AV 배우 타노 유,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에 300만 엔 기부. 일부는 몸 판 돈을 기부했다며 비판AV 배우 타노 유가 지진 피해 지역에 300만 엔을 기부하고 구호 물품을 보냈어요. 그런데 직업을 이유로 기부금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자, 기부는 기부일 뿐이라며 소신 있게 반박했네요.
부자들 곳간 터는 현대판 활빈당이라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twt김은희 작가가 직접 건물을 지어 경제적으로 힘든 후배들에게 보증금 없이 저렴한 월세로 빌려주고 있어요. 무려 10년 동안이나 월세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했더라고요.
위고비, 마운자로 한국에서 위험한 이유약제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지점이 따로 있대요.
일본왕실 36촌에 대한 한국인의 댓글을 본 일본인 반응일본 왕실이 36촌 남성에게 승계 자격을 준다는 뉴스에 한국인들이 모기보다 멀다는 식의 댓글을 달았어요. 이걸 본 일본인이 피를 빠는 건 암컷이라 안 된다며 진지하게 받아치더라고요.
옷이 중요한 이유인생에서 옷차림이 정말 중요한지 묻는 질문에 아주 중요하다고 답하네요. 두 사람 모두 같은 색상의 옷을 입고 있어서 더 눈에 띄어요.
115년 전통이 리셋되어버린 일본 소바집115년 동안 소바를 팔던 가게인데 가족이 메밀 알레르기가 생겼대요. 결국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고 소바 대신 우동을 팔기로 결정했더라고요.
숙박업자 손님 둘다 현기증 나는 상황손님이 210만 원을 내고 풀빌라에 왔는데 예약 명단에 없어서 사장님이 식은땀을 흘렸어요. 알고 보니 예약 날짜를 일주일 착각하신 거였는데, 사장님이 직접 다른 숙소를 구해줘서 다행히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네요.
근로장려금 300만원 가까이 받아서 기쁜 사람근로장려금 300만 원 정도를 받게 된 가장이 동생들 아이폰과 컴퓨터를 사줄 생각에 들떠 있어요. 그동안 고생만 한 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나 봐요.
27살 월 700 택배기사가 운전하다 오열한 이유높은 수익을 올리며 택배 업무를 하던 27살 기사가 운전 중 눈물을 흘리게 된 일화를 담고 있다.
도서관에서 쪽지 받았는데 이게 뭐냐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중 누군가에게 건네받은 쪽지에 적힌 황당한 문구와 상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엘베에 100일떡 두었더니 이웃들의 반응...아기 100일을 맞아 이웃과 나누려고 엘리베이터에 떡을 뒀다. 이웃들은 떡을 가져가는 대신 따뜻한 쪽지와 선물을 남겨두고 갔다.
엄마 요새는 꺄! 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딸아이가 '꺄!'를 '77ㅑ!'라고 쓴다며 자랑했다. 엄마는 그 모습을 보며 라떼 시절의 화려한 특수문자 감성을 떠올렸다.
커스텀 오더를 받는 붕어빵 사장님붕어빵 사장님께 혹시 안에 아무것도 안 든 걸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사장님은 당황하지 않고 바로 반죽만 부어서 만들어주세요.
한국인의 밥상 근황.jpg한국인의 밥상에서 정겨운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고 있어요. 철판 위에서 노릇하게 구워지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참치 원양어선 선장의 선택.jpg1년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참치 원양어선 광명 87호가 남중국해에서 조난당한 베트남 보트 피플을 발견했다.
할머니따라 시장갔다가 지쳐 잠든 강아지할머니를 따라 시장에 갔다가 너무 피곤했는지 품에 안겨 꿀잠에 빠졌다. 통통한 뱃살을 보니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게 분명하다.
친구가 성심당 제빵사일 때 누릴 수 있는 권력대전 성심당에서 일하는 친구가 놀러 오면서 짐을 잔뜩 챙겨와 친구들의 환호를 받는 상황을 그린 만화입니다.
조상님들 창호지로 겨울 어떻게 버팀?ㄷㄷㄷ창호지 문에 깔깔이 같은 커튼을 달아 보온을 해결했다. 사실 온돌만 제대로 때도 방바닥이 뜨거워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
주식 물린 OCN 직원.jpg영화 패닉 룸과 쇼생크 탈출 방영 중, 주식 상황을 빗대어 '패닉셀'과 '본전 탈출'을 언급하는 센스 있는 자막을 넣었다.
이혼한 며느리 보고 제사 지내로 오라는 집안황혼 이혼을 한 남자가 변호사에게 연락해 전처를 제사에 강제로 부를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 한 번 며느리였으니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다.
인생을 반쯤 포기했을 때 청소 아주머니에게 들었던 말삶에 지쳐있던 작성자가 청소 아주머니로부터 건네받은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를 공유한 글입니다.
기사님 식사하고 가세요.jpg친구와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마침 우리 아빠였고, 집에 초대해 같이 짜장면을 먹으며 서로 존댓말을 써서 친구가 멘붕에 빠짐.
스스로 불러온 재앙.jpg냉장고에서 기절한 모기를 호기심에 방으로 데려와 살려냈다가, 밤새 괴롭힘을 당하며 잠을 설친 사연입니다.
1970년대 우리의 자화상1975년 책가방으로 시야를 가리고 시험을 치는 학생들의 모습과 1977년 강남 고속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열린 차력 시범 장면이 담겨 있다.
가수 박진영이 6년전부터 지원중이라는 사업가수 박진영이 6년 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사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0년 전에도 먹혔던 취재가 시작되자.. 필살기.jpg취재진이 다가오자 5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발상 그림.jpg일상적인 사물이나 상황을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그림들입니다.
사랑니 3만개 뽑은 치과의사가 말하는 사랑니 전문으로 뽑는 이유사랑니 발치만 3만 건 이상 수행한 치과의사가 해당 분야를 전문으로 삼게 된 계기와 이유를 설명한다.
인간이 만들어준 도구를 쓸줄 아는 동물 ㄷ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의 용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동물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수술해준 의사선생을 꼭 찾고싶은 사람오래전 자신을 수술해준 의사를 다시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