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거래를 두 번이나 파기했던 사람이 갑자기 사과 메시지를 보냈어요. 글쓴이는 기억도 안 나는데 참 좋은 사람이라며 놀라워하네요.
중고거래를 300번 넘게 해본 글쓴이도 처음 겪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2년 전 거래를 두 번이나 파기했던 상대방이 뜬금없이 사과 메시지를 보내온 거예요. "옛날에는 무지하고 생각도 어려서 거파를 했었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다는 내용이었죠. 글쓴이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일인데 이렇게까지 사과하는 모습에 상대방을 좋은 사람이라며 치켜세웠어요. 댓글에서는 "데뷔할 건가"라거나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냐"며 다들 황당하면서도 웃긴 반응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