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물포시장에서 새벽 3시가 넘은 시간까지 확성기를 쓰고 노래를 틀며 촬영을 강행하고 있어요. 주민들에게 사전 양해조차 구하지 않아 큰 불편을 겪고 있네요.
제물포시장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팀이 새벽 3시 40분까지 확성기와 스피커를 동원해 소음을 유발했어요. 10년 동안 동네에 살며 많은 촬영을 봐왔지만, 이렇게 주민들에게 사전 양해 없이 새벽까지 소란을 피우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해요. "촬영은 벼슬이 아닙니다"라는 말처럼 주민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에 큰 화가 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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