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문고리에 정체 모를 검은 봉투가 걸려 있었어요. 안에 벨트가 들어있길래 찝찝해서 치워버렸더니 금세 사라졌다고 하네요.
퇴근길에 현관 문고리에 걸린 검은 비닐봉투를 발견한 작성자는 깜짝 놀랐어요. 봉투 안에는 정체 모를 벨트가 들어있었거든요. 찝찝한 마음에 사진만 찍고 옆 계단에 던져두고 들어왔는데, 잠시 뒤 계단 쪽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대요. 다시 나가보니 봉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고요. 이를 본 사람들은 "당근 문고리 거래하는 사람들이 자기 집 공개되는 거 싫어서 저런 짓을 한다"며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조언하네요.
더쿠와 웃긴대학에 "논란중인 당근 문고리 거래.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64개와 댓글 195개가 달리며 조회수 38,666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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