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 동안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한 남편의 상황을 아내가 토로하고 있어요. 경력을 살려 재취업을 하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막막하네요.
18년을 근속한 남편이 갑작스럽게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다고 해요. 처음에는 경력이 있으니 금방 비슷한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한 달째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거의 오지 않아 아내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어요. "기존 월급은 세후 480 정도였는데 알아보는 곳은 대부분 250~300 정도네요"라며, 그마저도 합격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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