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2학년 때 계주 주자로 뽑힌 아들을 위해 심장이 좋지 않은 어머니가 직접 뛰셨어요. 결국 10미터도 못 가 아들 앞에서 쓰러지셨다네요.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운동회 계주 주자로 뽑힌 작성자는 신이 나서 어머니께 이 사실을 알렸어요. 당시 심장 수술을 받아 무리하면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직접 달리겠다고 하셨죠. 결국 어머니는 "10m 뛰고 내 앞에서 쓰러지심"이라며 당시의 가슴 아픈 기억을 떠올렸어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는 작성자의 글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