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여군과 교제 중인 작성자가 비자 발급 비용 명목으로 1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려줬다고 해요. 돈을 다 보냈는데도 비자가 나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네요.
작성자는 3개월 전부터 미국 여군과 교제하며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어요. 상대방이 한국 정부에 제출할 잔액 증명서가 필요하다며 8천만 원을 요구하자 이를 선뜻 빌려줬고요. 이후 비자가 나오지 않자 "빨리 나오는 비자"를 위해 3천만 원이 더 필요하다는 말에 대출까지 받아 추가로 송금했답니다. 현재 작성자는 비자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하며 조언을 구하고 있어요.
인스티즈에 "여친이 미국 여군인데 보통 비자 나오는데 얼마나 걸림?"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개드립에서도 "여친이 미국 여군인데"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 두 곳을 합쳐 추천 27개와 댓글 21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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