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전문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지만, 보호자의 고집으로 가까운 병원에 갔다가 거절당했어요. 결국 환자를 다시 옮겼는데 보호자가 늦게 이송했다며 민원을 넣었네요.
구급대원은 심전도 결과가 좋지 않은 80대 환자를 위해 심장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섭외했어요. 하지만 보호자가 가까운 병원을 고집하는 바람에 결국 응급실에서 진료를 거부당했죠. 환자를 내리지도 못한 채 처음 섭외했던 병원으로 다시 이동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퇴근길에 보호자가 이송이 늦었다며 민원을 넣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심지어 직장 상사는 왜 더 적극적으로 설득하지 않았냐며 구급대원을 나무라기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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