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남자친구가 준 오르골을 정리하다가 안에 숨겨진 현금 50만 원을 찾았어요. 엄마와 돈을 나눠 쓰고 신나서 자랑하다가 아빠의 눈치를 보게 된 상황이에요.
오랫동안 처박아 뒀던 전 남자친구의 오르골을 대청소하다가 우연히 열어봤는데, 그 안에 현금 50만 원이 들어있었다고 해요. 당황한 마음도 잠시, 엄마의 조언에 따라 10만 원을 드리고 남은 돈으로 쇼핑을 즐겼죠. 기분 좋게 집에 돌아와 엄마가 구워주는 고기를 먹으며 신발을 사러 또 나가겠다고 자랑까지 했는데요. 정작 거실에 있던 아빠는 딸을 "진짜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네요.
개드립, 웃긴대학, 인벤 등 여러 커뮤니티에 "전남친이 준 선물안에서 돈을 발견했는데"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전체 합계 추천 132개와 댓글 19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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