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아홉 밤만 자고 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늦게 돌아와서 당황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에요. 아빠랑 매일 맛있는 걸 먹으며 기다리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엄마가 출장을 가며 아홉 밤만 자고 오겠다고 약속했어요. 아이는 아빠와 함께 피자나 치킨 같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엄마를 기다렸죠. 롯데리아 장난감을 다 모을 때까지 엄마는 오지 않았고, 손가락으로 숫자를 다 세어봐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아 아이는 애가 탔어요. 결국 엄마는 약속보다 이틀 늦은 열한 번째 밤에 돌아왔답니다. 비행기 문제로 늦었다는 엄마가 사 온 초콜릿을 먹으며 아이는 행복하게 기다림을 마쳤네요.
웃긴대학과 뽐뿌에 "아홉밤 자면 온다던 엄마"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 모두 같은 제목을 사용했으며, 전체 합계로 추천 86개와 댓글 13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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