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전역 후 여행이 너무 가고 싶었던 작성자가 부모님을 속이기 위해 직접 해외 봉사단 모집 책자를 만들었어요. 인디자인까지 배워가며 100페이지 분량의 책자를 완벽하게 제작했더라고요.
부모님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포기할 수 없었던 작성자는 치밀한 계획을 세웠어요. 대충 만들면 들통날까 봐 인디자인 프로그램까지 공부하며 무려 100페이지에 달하는 가짜 '해외 봉사단 모집 책자'를 제작했죠. 아프리카만 넣으면 의심받을까 봐 전 세계 봉사 지역을 조사해 넣는 정성까지 보였답니다. 결국 부모님께 "이력서에 한 줄 채우기 좋다"며 밑밥을 깔아둔 뒤, 한 달 뒤에 합격했다는 거짓말로 여행을 떠나는 데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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