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자주 가던 카페 사장님이 배달 주문을 안 받으시길래 걱정돼서 직접 찾아가 봤어요. 알고 보니 매장 화장실에 갇혀 계셨더라고요.
평소처럼 배달 주문을 넣었는데 사장님이 주문을 안 받으시더라고요. 전화도 안 받으셔서 쎄한 느낌에 직접 매장으로 달려갔죠. 가보니 사장님이 화장실에 갇혀서 "손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치고 계셨어요. 다행히 기사님을 불러서 무사히 문을 열어드렸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이 사장님 어머니셨는데, 덕분에 아메리카노 평생 무료권을 얻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