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와 독일 연구팀이 AI를 활용해 외국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 2만 4천여 개를 찾아냈어요. 특정 진영을 편들기보다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댓글을 주로 남겼다고 하네요.
KAIST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AI를 동원해 네이버 뉴스 댓글을 분석했어요. 그 결과 외국과 연계되어 여론을 조작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 2만 3998개를 발견했죠. 이들은 특정 정치 성향을 띠기보다는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댓글을 주로 작성했다고 해요. 커뮤니티 이용자들도 평소 유머 관련 댓글 없이 분쟁만 일으키거나, 생성 시기가 비슷한 계정들을 보며 의구심을 표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