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다음 날 연차를 쓰겠다는 팀원이 7명 중 6명이나 나와서 난리가 났어요. 팀장이 협의해서 한 명만 정하라고 떠넘기는 바람에 단톡방 분위기가 싸늘해졌네요.
팀장이 연휴 다음 날 연차를 한 명만 쓰라고 정해주면서, 아이가 있거나 고향이 먼 사람을 우선하겠다고 기준을 제시했어요. 이에 혼자 사는 직원이 "왜 아이가 있으면 우선권이 생기는 거죠? "라고 반발하자, 아이가 있는 직원이 "애 데리고 이동해보시면 그런 말 안 나와요"라고 맞받아쳤죠.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팀장은 "서로 협의해서 한 분 정해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대화방에서 나가버렸어요. 결국 아무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월요일 아침에 누가 출근할지 모르는 상황이 됐네요.
개드립에 "연휴다음날 연차사용으로 싸움 난 회사.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웃긴대학에서도 "연휴 다음날 연차사용으로 싸움 난 회사ㄷㄷㄷ.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95개와 댓글 43개가 달렸답니다.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
원본 121KB → 저장 120KB 1%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