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가 산책을 좋아한다고 해서 만났는데, 하루에 28km를 걷는 강행군을 하고 있어요. 다리가 너무 아파서 행군하는 기분이라며 하소연하고 있네요.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가 산책을 좋아한다고 해서 가볍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하루에 28km를 걷는 엄청난 체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누가 산책을 20키로씩 하냐고"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네요. 결국 다리가 너무 아파서 "행군할 때 기분이었다"고 토로할 정도예요. 여자친구의 엄청난 체력에 "종아리 쩍쩍 갈라진 거 볼 때마다 경외감이 생긴다"며, 혹시 과거에 엘리트 체육인이 아니었는지 의심하고 있답니다.
웃긴대학과 더쿠에 "여친이 산책을 좋아한다했다.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04개와 댓글 190개가 달렸고요.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
원본 446KB → 저장 156KB 65%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