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배운 한국어와 실제 현장에서 쓰는 용어가 너무 달라서 당황스럽대요. 안전모를 현장에서는 다들 하이바라고 부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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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학원에서 배운 표준 용어와 건설 현장에서 통용되는 은어 사이에 괴리가 커서 겪는 어려움이에요. 예를 들어 안전모를 학원에서는 "안전모"라고 배웠지만, 막상 현장에 오니 다들 "하이바"라고 불러서 처음엔 생소했다고 하네요. 이처럼 현장에는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생소한 단어들이 정말 많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