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 결혼식에 축의금 20만 원을 보내려다 실수로 200만 원을 송금했어요. 며칠 뒤 지인이 차액을 돌려주며 따뜻한 메시지까지 함께 보냈네요.
축의금을 보내려다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 200만 원을 송금하는 실수를 저질렀어요.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던 차에 며칠 뒤 지인에게 연락이 왔죠. 지인은 "잘못 보낸 거 맞제"라며 180만 원을 돌려주었답니다. 그러면서 과거 자신의 장모상 때 베풀어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요. 이자 농담까지 곁들인 지인의 배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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