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수많은 일본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던 김상옥 의사예요. 당시 사용했던 권총과 함께 그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우표와 동상이 담겨 있네요.
김상옥 의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수백 명의 일본 경찰에 맞서 홀로 총격전을 벌인 독립운동가예요. 사진 속에는 당시 그가 사용했던 권총 두 자루와 함께, 그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발행된 우표, 그리고 세워진 동상이 함께 담겨 있어요. "나라의 겨레가 왜적에 짓밟혀 비통한 삶을 잇느냐"라는 동상 비문의 글귀처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사의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