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딸을 혼내는 상황인데 아빠가 더 슬퍼하고 있어요. 고생하며 키운 지난날이 떠올랐나 봐요.
아내가 사춘기 딸을 혼내며 그동안 얼마나 정성껏 키웠는지 나열하고 있어요. "고기 구우면 좋은 부위는 너 주고 아빠는 남은 거 먹이고"라며 희생했던 기억을 쏟아내죠. 듣고 있던 아빠는 혼나는 건 딸인데 왜 본인이 더 슬픈지 모르겠다며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냈어요.
웃긴대학과 인스티즈 두 곳에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총 추천 181개와 댓글 17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9,560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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