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에서 처음 올라와 42분 만에 인벤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아내를 통해 처남이 15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네요. 여유는 있지만 빌려줘도 될지 고민하고 있어요.
처남이 아내를 통해 1500만 원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해왔어요. 매달 50만 원씩 갚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는데, 사실 평소에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라 고민이 깊어지네요. 아내도 내심 도와주고 싶어 하는 눈치라 마음이 복잡한 상황이에요. 빌려줄 여력은 충분하지만 "쿨하게 빌려줄까요"라며 조언을 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