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고소·고발 건수는 일본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경찰관 1인당 담당 사건 수도 매년 늘어나고 있어요. 업무 부담이 커지면서 10년 차 미만 경찰들의 퇴직자 수도 2020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난 상황이에요.
한국은 일본보다 인구는 적지만 고소와 고발 건수는 훨씬 많아요. 사건이 쏟아지다 보니 경찰관 1인당 처리해야 할 사건 수도 2025년 기준 133. 8건까지 치솟았죠. 이런 과도한 업무 강도 때문에 10년 미만 경력의 경찰 퇴직자도 2020년 111명에서 2024년 331명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어요. 현장에서는 수사 실력보다 승진 시험 성적만 강조하는 분위기가 오히려 수사관들의 퇴사를 부추긴다는 목소리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