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 외자인 구직자에게 회사가 이름을 똑바로 쓰라며 서류 탈락 문자를 보냈어요. 구직자는 한문까지 표기했는데 무작정 지적하는 태도가 황당해서 맞받아쳤네요.
공휴일에 갑작스럽게 서류 탈락 문자를 받은 구직자가 겪은 일이에요. 회사는 이름이 외자인 것을 성을 누락한 것으로 착각하고 "이름 똑바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무례하게 통보했거든요. 이에 구직자는 "제 이름이 외자입니다"라고 정정하며, 확인 절차 없이 가르치려 드는 회사의 태도를 지적하는 답장을 보냈어요. 평소 업무 방식까지 꼬집으며 시원하게 대응한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