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거리에 걸린 대형 광고판들이 외국인들에게는 일종의 성지처럼 여겨지나 봐요. 좋아하는 작품의 캐릭터들이 크게 걸려 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이더라고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거리 곳곳에 붙은 웹툰이나 만화 광고판을 보고 놀라워해요.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대형 광고를 보며 "In yaoi heaven in Korea"라고 표현할 정도거든요. 한국이 이른바 '덕질'하기 좋은 천국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보러 오는 여행객들이 꽤 많아졌어요. 단순히 관광지를 도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작품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게 이들의 여행 방식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