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젓갈을 주문하던 단골집에서 갑자기 갈치를 보내고 15만 원을 요구했어요. 처음엔 당황했지만 갈치 상태가 워낙 좋아서 그냥 먹기로 했대요.
몇 년째 젓갈을 사 먹던 단골집에서 예고도 없이 커다란 갈치를 보내왔어요. 사장님은 "좋은 게 잡혔는데 팔 곳이 여기밖에 없었다"며 15만 원을 입금하라고 했죠. 고객은 "이건 아니지 않나요"라며 당혹감을 드러냈지만, 나중에는 사장님과 원만하게 합의하고 갈치를 먹기로 했답니다. 실제로 갈치 상태를 본 사람들은 "최소 5~6지급 실한 갈치"라며 사장님의 영업 방식이 독특하긴 해도 물건은 확실하다고 평가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