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비슷하게 지내던 친구들 사이에서도 부동산 보유 여부에 따라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요. 모임에서도 부동산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피하게 된다네요.
어릴 때는 다 비슷해 보였던 친구들이 30대 중반이 되니 자산 규모에서 큰 차이가 나기 시작했어요. 누군가는 20대부터 부동산에 투자해 수십억대 자산가가 되었지만, 여전히 빌라 전월세를 전전하는 친구도 있거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친구들 모임에서 부동산은 "암묵적 금기어"가 되어버렸죠. 학벌이나 직업은 비슷해도 자산은 완전히 다른 세상 이야기라며 씁쓸해하는 반응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