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이태원의 한 게이바가 경찰에 적발되었을 때의 현장이에요. 당시 연행된 사람들의 모습이 신문에 실렸더라고요.
1991년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이 이태원과 낙원동 일대의 불법 퇴폐 유흥업소를 대대적으로 단속했어요. 이 과정에서 게이바에서 일하던 여장 남자, 이른바 '게이 호스티스' 13명이 현장에서 연행되었죠. 신문 기사 하단에는 당시 단속 상황과 함께 연행된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실렸어요. 30년이 훌쩍 넘은 과거의 기록이라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