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많이 살이 빠져서 동네 주민이나 단골 카페 사장님이 본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대요. 강아지까지 데리고 있으니 개를 훔쳐 온 사람으로 의심까지 받았더라고요.
1년 동안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무려 35kg을 감량했다고 해요. 오랜만에 예전 단골 카페를 찾았는데, 사장님이 강아지는 알아보면서 정작 주인인 본인은 전혀 못 알아보는 상황이 벌어졌죠. "혹시 이 강아지 낯이 익은데"라며 쭈뼛거리는 사장님께 반갑게 인사했다가, 오히려 개를 훔쳐 온 사람으로 의심받았다고 하네요. 동네 주민들도 강아지만 보고 가족이 바뀐 줄 알았다고 하니, 정말 몰라볼 정도로 변신에 성공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