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혼자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친구가 계속해서 서운함을 토로하며 주변에 험담까지 하고 다녀서 고민이네요.
유럽 여행 후 귀국길에 갑작스러운 오버부킹으로 혼자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를 받게 되었어요. 친구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행 내내 "어떻게 친구를 버리려고 했냐"며 탓을 했죠. 심지어 친구가 승무원에게 요청해 본인의 비즈니스석을 이코노미로 바꿔달라고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어요. 여행이 끝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나쁜 사람으로 소문이 나버려서 정말 난감한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