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 동기가 배달 앱에서 '비조리'를 선택한 이유가 너무 엉뚱해서 웃음을 자아내네요. 조리된 음식을 먹고 싶어서 본인이 직접 조리하려고 비조리를 골랐대요.
로스쿨 동기들과 쌀국수를 시켜 먹던 날, 배달 온 음식이 생면과 차가운 국물 상태라 다들 당황했대요. 알고 보니 배달을 시킨 친구가 '비조리' 옵션을 선택했던 건데, 그 이유가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조리된 음식을 받고 싶어서 내가 직접 조리하려고 비조리를 골랐다"는 논리였거든요. 법은 잘해도 배달 앱은 영 서툰 친구의 귀여운 실수 덕분에 10년째 회자되는 썰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