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타입 아이폰을 사달라며 조르던 조카를 위해 삼촌이 직접 기존 아이폰을 개조해줬어요. 수리 끝에 멀쩡해진 폰을 본 조카는 오히려 절망했네요.
친구들은 다 C타입 아이폰을 쓰는데 본인만 라이트닝 단자라며 조카가 새 폰을 사달라고 졸랐어요. 이를 본 삼촌은 폰을 새로 사주는 대신 기존 아이폰을 C타입으로 개조하는 수술을 감행했죠. "스마트폰 생명을 다 할 때까지 고쳐보자"며 열정을 불태운 결과, 결국 폰은 다시 멀쩡하게 살아났어요. 하지만 결과물을 본 조카는 "아니 왜 고쳐놨어요! 진짜 엄마랑 이야기가 다 됐는데! "라며 좌절하고 말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