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에서 처음 올라와 10시간 만에 뽐뿌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폐기물 업체 미화원이 실수로 주차된 차량에 흠집을 냈는데요. 차주가 수리비의 절반을 직접 부담하며 미화원을 감싸줬어요.
폐기물 수거 업체 직원이 작업 도중 주차된 차량을 긁는 사고를 냈어요. 업체 측은 수리비 164만 원 중 절반을 미화원 개인에게 부담하도록 했는데요. 이를 알게 된 차주가 "미화원분이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라며 수리비 절반을 대신 내주기로 했답니다. 팍팍한 세상에 따뜻한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