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처음 올라와 10일에 걸쳐 인벤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사위가 장모님표 겉절이를 너무 좋아해서 잘 먹는다고 말해요. 사실 장모님은 사위가 올 때마다 갓 담근 김치를 주려고 고생하고 계셨더라고요.
사위는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겉절이가 입에 잘 맞는다며 맛있게 먹어요. 장모님은 그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웃으시고요. 알고 보니 사위가 올 때마다 갓 담근 김치를 먹이고 싶은 마음에 장모님이 매번 정성을 들이고 계셨던 거예요. 사위는 그 진실을 알고 울컥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