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인턴들을 성심껏 도와줬던 개발자가 올해 인턴들 때문에 큰 결심을 했어요. 대면 업무 적응력부터 회의 태도까지 여러모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더라고요.
글쓴이는 그동안 인턴들에게 커리어 조언도 해주고 추천서도 써주며 애정을 쏟았어요. 하지만 이번 인턴들은 대면 미팅을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회의 중에 맥락 없이 자기 할 말만 해서 당혹스럽게 만들죠. 특히 윗분들이 말할 때 끼어들거나 업무 시간에 휴대폰만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보며 결국 향후 2년간 인턴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