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에서 의열단 단장 김원봉은 늘 멋진 양복 차림으로 등장해요. 독립운동가들이 왜 가난한 형편에도 단정하게 꾸미고 다녔는지 보여주네요.
영화 속 김원봉은 항상 말끔한 양복과 모자를 갖춰 입고 등장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독립운동 자금이 부족해 늘 쪼들리는 생활을 했죠.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무리 가난해도 겉모습만큼은 단정하게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해요. "돈은 없어도 품위는 잃지 않는다"는 그들의 신념이 옷차림에 그대로 담겨 있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