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군 훈련장에 갔다가 군화가 아닌 안전화를 신었다는 이유로 퇴소당한 사람이 있어요. 왕복 4시간이나 걸려 찾아갔는데 헛걸음하게 되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네요.
글쓴이는 군화인 줄 알고 신고 간 신발이 사실은 사제 안전화라는 이유로 훈련장에서 퇴소당했어요. 왕복 4시간이나 걸려 도착했는데 신발 때문에 쫓겨나니 황당할 따름이죠. 댓글에서는 "저걸로 빽구 먹었다고 집 가는 게 더 이상하다"며 중대장이라도 찾아가야 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어요. 실제로 사제 군화조차 거부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