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예의를 갖춰 답장하는 요령이에요. 상황별로 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 정리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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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가기로 했다면 "내일 찾아뵙겠습니다"처럼 시간을 정해서 짧게 말하는 게 좋아요. 부득이하게 못 갈 때는 부의만 전한다는 사실을 최대한 빨리 알리는 게 예의고요. 친한 사이일수록 구구절절한 말보다는 "지금 바로 갈게"처럼 간결하게 마음을 전하는 게 낫죠. 특히 돌아가신 이유를 묻거나 이모티콘을 남발하는 행동은 피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