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말 열강들이 아프리카 원주민을 데려다 전시하던 인간 동물원이 유행했는데요. 당시 일본도 이를 따라 하며 청나라 사람들을 전시품처럼 내세웠던 사건이에요.
19세기 말 서구 열강 사이에서는 아프리카 원주민을 본국으로 데려와 전시하는 이른바 '인간 동물원'이 성행했어요. 당시 열강 대열에 합류하려던 일본 역시 이러한 흐름을 따라 인간 동물원을 개최했는데요. 놀랍게도 그 전시 대상에는 청나라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었죠. 당시 상황을 접한 사람들은 "우리 청나라인들이 일본에 전시품으로 전시됐다고? "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