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의 투신 시도와 파병 기간을 두고 미국 내에서 오가는 대화예요. 군인을 존중한다는 평소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미군 장병들의 투신 시도 사건으로 여론이 나빠지자 링컨함에 긴급 방문이 이루어졌어요. 당시 인터뷰에서 장병 가족들의 우려를 묻자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라며 상황을 일축하는 모습이 담겼죠. 파병 기간이 너무 길다는 지적에도 "아뇨 아뇨.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라고 답하며 논란을 피하려는 태도를 보였어요. 군인을 존중한다는 통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대응 방식이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