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모델을 하는 누나가 가족 단톡방에 수영복 사진을 올렸대요. 동생은 본능적인 반응 때문에 스스로가 너무 역겹고 현타가 온다며 고민을 털어놨어요.
가족 단톡방에 올라온 누나의 수영복 착샷을 보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체 반응이 나타나자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에요. 글쓴이는 "나 자신이 역겹기도 하고"라며 괴로워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마음을 추스르려고 "실물이랑 사진이랑 180도 다르니까 다른 사람이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네요. 본의 아니게 마주한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