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4개월 앞두고 파혼 통보를 받았는데, 신랑이 식장 계약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했어요. 결국 다른 신부를 데려와서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렸네요.
결혼을 코앞에 두고 파혼하게 된 신랑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어요. 이미 식장 계약금 환불이 불가능한 시점이라 고민이 많았을 텐데, 신랑은 쿨하게 "계약한 거 그냥 놔두라"고 말했죠. 정말로 4개월 뒤에 다른 신부를 데려와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결혼식을 마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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