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에서 처음 올라와 12시간 만에 뽐뿌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뒷모습만 봐도 어떤 얼굴일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걷는 자세가 분위기를 정말 많이 좌우하나 봐요.
길을 걷는 뒷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저마다의 얼굴을 상상하고 있어요. "얼굴도 안 봤는데 이미 상상하게 됨"이라는 문구처럼, 걷는 자세가 주는 느낌이 꽤 강렬한가 봐요. 뒷모습만으로도 상대방의 이미지를 그려보게 되는 게 신기하죠. 굳이 앞모습을 확인하지 않아도 이미 머릿속에는 완벽한 얼굴이 떠올라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