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 올린 음식 사진에 특정 단어를 썼다가 썸남과 페미니즘 논쟁으로 번져 결국 관계가 틀어졌어요. 서로 일베와 페미니스트라며 날 선 대화를 주고받는 상황이에요.
SNS 스토리에 음식 사진과 함께 '허버허버'라는 단어를 올렸다가 썸남에게 연락을 받았어요. 썸남이 다짜고짜 "너 페미야? "라고 물으며 시작된 대화는 서로를 일베와 페미니스트로 규정하며 감정 싸움으로 치닫고 말았죠. 썸남은 "니가 페미면 난 너랑 얘기할 마음 없다"며 선을 그었고, 이에 상대방은 "애초에 남혐 단어도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해요. 결국 두 사람의 썸은 단어 하나 때문에 허무하게 끝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