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쓰던 컴퓨터가 오래된 것 같아서 아내가 몰래 새 장비들을 잔뜩 주문했어요. 방을 가득 채운 부품들을 보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네요.
아내가 남편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요. 낡은 컴퓨터를 바꿔주려고 부품을 잔뜩 시켰는데, 막상 도착한 택배 박스들을 보니 "이거 어떡하지... "라며 웃음을 터뜨리네요.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자 "수고했어~ 자기~"라며 다정하게 맞이하고요. 새 컴퓨터로 마음껏 게임하라는 뜻인지 "배그만 해! "라고 귀여운 당부도 잊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