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생년월일이 똑같은 남녀가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대요. 서류상으로도 완벽하게 일치해서 전입신고가 안 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겪더라고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서로의 존재를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스무 살이 되어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맺었어요. 이름은 물론 생년월일까지 똑같다 보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운명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하지만 결혼 후에는 "친구들이 누구 부르는지 모를 때 많아"라고 할 정도로 일상에서 혼란을 겪기도 하죠. 심지어 행정적인 문제로 "이름 같아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안 되기도" 하는 등 독특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개드립과 인스티즈에서 같은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75개와 댓글 8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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