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 중 괴한에게 붙잡힌 딸을 지나가던 아저씨가 용기 내어 구해줬어요. 알고 보니 평소 딸이 빵집 알바를 하며 따뜻하게 챙겨주던 단골손님이었네요.
산책길에서 술 취한 남성에게 머리채를 잡힌 딸을 우연히 지나던 아저씨가 구해주셨어요. 아저씨는 딸을 안전한 곳에 숨기고 경찰에 신고까지 마다하지 않으셨죠.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평소 딸이 일하는 빵집 근처에서 양말을 파는 아저씨와 그에게 따뜻한 우유를 건네던 알바생 사이였어요. "이미 은혜는 받았다"며 선물을 거절하는 아저씨의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