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황장애 약이 없어진 자녀가 엄마에게 물어봤어요. 엄마는 약을 직접 버렸다고 답하며 의지로 이겨내라고 하네요.
자녀가 다급하게 공황장애 약을 찾자 엄마가 충격적인 대답을 내놓았어요. "엄마가 버렸어"라며 약을 없앤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밝힌 거죠. 심지어 학교 선생님의 말을 빌려 공황장애가 별거 아니라고 단정 짓기까지 해요. 이제는 약에 의존하지 말고 "의지로 이겨내자"며 자녀의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요.
루리웹에서 "보는 사람 절로 숨 막히게 만든다는 카톡"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웃긴대학에서도 같은 제목에 확장자만 붙여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73개와 댓글 71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28,508회를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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