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까지 가서 결혼식을 올리는 직원 때문에 고민이 깊어졌어요. 서울에서 새벽부터 출발해야 하는 거리라 참석 여부를 두고 갈등 중이네요.
직원의 결혼식이 전남 고흥에서 열리는데, 서울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해야 할 정도로 멀어서 고민이라고 글을 올렸어요. 본인은 경조사를 잘 챙기는 편이라 더 난감해하는 상황이죠. 그런데 댓글로 본인이 '사장'이라는 사실을 밝히자마자 분위기가 반전됐어요. 다들 입을 모아 "사장님이면 가셔야죠"라며 거리와 상관없이 참석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