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의 자리를 노리고 기다리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잽싸게 가로채 앉아버리네요. 기다리던 사람은 허탈하게 서 있을 수밖에 없어요.
지하철에서 내릴 사람을 기다리며 눈치싸움을 하는 상황이에요. 자리가 나자마자 옆에 있던 사람이 재빠르게 움직여서 그 자리를 차지해버리죠. 원래 자리를 노리던 사람은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멍하니 서 있게 돼요. 뺏어 앉은 사람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태연하게 휴대폰을 보네요.
개드립에 "지하철에서 이거 당하면 좀 빡침"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16시간 뒤 인벤에도 "지하철 짜증날때"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99개와 댓글 125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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