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친이 플스를 빌려달라고 해서 설치해주러 갔다가 연인이 되었어요. 플스 설치는 뒷전이 되고 자연스럽게 저녁까지 같이 먹게 되었네요.
여사친이 플스를 빌려달라며 설치를 도와달라고 자취방으로 불렀어요. 설치해주러 가겠다고 하니 "더 좋은 거 해줄게"라며 기대감을 높였죠. 결국 플스 설치는 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저녁 메뉴를 정하며 데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다음에 같이 닭볶음탕이나 먹을래"라는 제안에 흔쾌히 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