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앞쪽 전광판에 목적지 대신 퇴근한다는 문구를 적어두는 기사님들이 늘고 있어요. 기분 좋은 퇴근길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버스 앞면 전광판에 원래 있어야 할 노선 정보 대신 재치 있는 문구를 띄우는 기사님들이 많아졌어요. "아~로 퇴근이당"이나 "히히 집에간당"처럼 퇴근의 설렘을 가득 담은 문구들이 눈에 띄네요. 삭막한 도로 위에서 이런 전광판을 마주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퇴근길 기사님들의 즐거운 마음이 전광판을 통해 그대로 느껴지네요.
인스티즈에 "요즘 버스 기사님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거"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7시간 뒤 인벤에도 같은 내용이 "요즘 버스기사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조회수 11,350회와 댓글 13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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